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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 고, 열 살 때부터 방과 후 파3홀 샷 360개

    리디아 고, 열 살 때부터 방과 후 파3홀 샷 360개

    골프 천재 리디아 고(왼쪽)의 뒤엔 골프 대디 고길홍씨가 있다. 16일 열린 LPGA 롯데 챔피언십 프로암 때 딸과 코스 공략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 골프사진작가 박준석] “너는

    중앙일보

    2014.04.19 00:20

  • 첫 단추 잘 끼웠네, 박인비

    첫 단추 잘 끼웠네, 박인비

    박인비“우승은 못 했지만 기대 이상의 출발이라 만족해요.”  경기를 마친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첫 시험을 잘 치른 학생처럼 표정이 밝았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27·스웨덴)

    중앙일보

    2014.02.24 00:30

  • 무쇠 팔, 무쇠 다리 ‘마징가 Z’ … 폭발적 장타의 힘!

    무쇠 팔, 무쇠 다리 ‘마징가 Z’ … 폭발적 장타의 힘!

    지난달 26일 춘천 라데나CC에서 열린 2013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 9번 홀에서 장하나가 칩샷을 핀에 붙인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KLPGA] “(장)하나는 머지않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2 03:54

  • 무쇠 팔, 무쇠 다리 ‘마징가 Z’ … 폭발적 장타의 힘!

    무쇠 팔, 무쇠 다리 ‘마징가 Z’ … 폭발적 장타의 힘!

    지난달 26일 춘천 라데나CC에서 열린 2013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 9번 홀에서 장하나가 칩샷을 핀에 붙인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KLPGA] “(장)하나는 머지

    중앙선데이

    2013.06.02 01:43

  • J Golf 소식

    J Golf 소식

    김미현 프로‘슈퍼땅콩’ 김미현이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아마추어 및 주니어 선수를 대상으로 동계 태국 전지 훈련 프로그램 ‘김미현 프로와 함께하는

    중앙일보

    2012.12.11 08:03

  • 강혜지 "나도 우승 후보" 브리티시오픈에서 공동 선두

    “남은 3일도 잘 할 자신이 있다. 준비는 이미 끝났다.” 강혜지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4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4 18:16

  • 고마워요 대섭 오빠 … 첫승 키스 김자영

    고마워요 대섭 오빠 … 첫승 키스 김자영

    김자영‘아직 멀었어.’  ‘미녀 골퍼’ 김자영(21·넵스)은 지난 4월 자신의 휴대전화 카카오톡 프로필에 실망이 가득한 문구를 올려놨다. 시즌 첫 대회였던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예

    중앙일보

    2012.05.21 00:00

  • 프로 잡는 여고생 골퍼 김효주의 비밀병기

    프로 잡는 여고생 골퍼 김효주의 비밀병기

    김효주가 16일 샷 연습에 앞서 거울을 보며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그는 “상대에게 눈빛을 감춰야 할 때가 있다”고 했다. 조용철 기자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성적

    중앙선데이

    2012.05.20 02:59

  • 꾹꾹 눌러쓴 멘털노트엔 ‘압·부·불·긴 → 스트레스’

    꾹꾹 눌러쓴 멘털노트엔 ‘압·부·불·긴 → 스트레스’

    김효주가 16일 샷 연습에 앞서 거울을 보며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그는 “상대에게 눈빛을 감춰야 할 때가 있다”고 했다. 조용철 기자 “성적을 생각하는 순간부터 샷을 망쳐요.

    중앙선데이

    2012.05.20 01:37

  • 연습벌레형 필 미켈슨, 스티브 스트리커 마음수양형 데이비드 러브 3세, 아널드 파머

    연습벌레형 필 미켈슨, 스티브 스트리커 마음수양형 데이비드 러브 3세, 아널드 파머

    골퍼라면 한 번쯤은 골프를 그만둘까 고민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슬럼프일 때다. 샷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고 퍼팅도 홀을 외면하기 일쑤면 어느새 슬럼프에 빠져 있는 것이다. 슬

    중앙선데이

    2012.05.13 01:31

  • 배상문 "역전 우승, 불가능하지 않다"

    배상문(캘러웨이)이 28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하며 오후 3시30분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28 15:56

  • 북한이 도발 할 경우 "쏴야 합니까" 묻지 않고…

    북한이 도발 할 경우 "쏴야 합니까" 묻지 않고…

    요즘 군은 비상이다. 김정일 사망 100일(25일)과 북한의 로켓 발사(4월 12~16일) 선언 등으로 한반도 정세는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게다가 북한은 육·해·공군 합동 군

    중앙일보

    2012.03.25 00:00

  •  “60시간 잠 안 자고 훈련” … 일선 대대 ‘창끝’으로 만든다

    “60시간 잠 안 자고 훈련” … 일선 대대 ‘창끝’으로 만든다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이 영종도 지역 경호경비 작전을 책임지고 있는 3경비단을 21일 방문했다. 김 총장이 ‘벌컨’에 올라 전방을 살피고 있다. [인천=변선구 기자, 육군] 요즘 군은

    중앙일보

    2012.03.24 00:03

  • 청야니 “난 과거는 보지 않는다, 미래를 본다”

    청야니 “난 과거는 보지 않는다, 미래를 본다”

    청야니가 기아클래식이 열리는 라코스타 리조트 클럽하우스 입구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사진 촬영을 위해 멋진 포즈를 잡아달라고 하자 대뜸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세계 최고라는

    중앙일보

    2012.03.23 00:01

  • 우즈·도널드·매킬로이 ‘지옥의 라운드’

    우즈·도널드·매킬로이 ‘지옥의 라운드’

    세계랭킹 1위 루크 도널드가 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리와 사막 모래벌판에서 벙커 탈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 장면은 아부다비 HSBC 골프 챔피언십의 홍보용

    중앙일보

    2012.01.26 00:00

  • 박영석의 아들 박성우, 최경주를 만나다

    박영석의 아들 박성우, 최경주를 만나다

    박성우(오른쪽)는 스물 한 살 치고는 앳돼 보여도 눈빛은 아버지 고 박영석씨(가운데)를 꼭 닮았다. 키 1m70㎝, 몸무게 57㎏으로 덩치가 크지 않지만 290야드가 넘는 장타를

    중앙일보

    2011.12.30 00:00

  • 2011 뚜껑 열린 골퍼들

    2011 뚜껑 열린 골퍼들

    프로 골퍼들은 일반인에 비해 대머리가 많다. 스트레스가 심해 머리 속에 열이 많이 차기 때문이라는 속설이 있다. 2011년에도 골퍼들은 분노했다. 히메네스 스페인의 ‘꽁지머리 중년

    중앙일보

    2011.12.29 00:00

  • PGA 홈피에 최경주 완도 모래밭 샷

    PGA 홈피에 최경주 완도 모래밭 샷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홈페이지(pgatour.com)는 24일(한국시간) 최경주(41·SK텔레콤·사진)의 독특한 벙커샷 훈련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1분43초 분량의 동영상은

    중앙일보

    2011.12.26 00:45

  • “마지막 108번째 홀 8m 버디 … 제 골프 1막 마침표, 2막 출발점”

    “마지막 108번째 홀 8m 버디 … 제 골프 1막 마침표, 2막 출발점”

    노승열 “안 먹어도 배가 불렀죠. 저녁으로 갈비를 먹었는데 어떻게 목으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웃음)  노승열(20·타이틀리스트)에게 전화를 했다. 지난 7일(한국시간)의

    중앙일보

    2011.12.10 00:43

  • [클릭! J골프] 2011 PGA 2R 하이라이트

    showplayiframe('2011_0813_102753'); 타이거 우즈(미국)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는듯 하다.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즈는 13일(한국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13 10:29

  • 우즈, PGA챔피언십 2라운드서 예선탈락

    타이거 우즈(미국)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는듯 하다.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크릭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골프클럽(파70

    중앙일보

    2011.08.13 09:17

  • 타수 줄이고 싶으십니까 자신을 칭찬해 보세요

    타수 줄이고 싶으십니까 자신을 칭찬해 보세요

    유소연(21·한화)이 US여자오픈에서 서희경(25·하이트)을 상대로 연장전 끝에 기막힌 역전승을 일군 배경에는 ‘승리를 부르는 심리술사’가 있었다. 조수경스포츠심리연구소의 조수경

    중앙선데이

    2011.07.23 22:42

  •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홍순상의 드라이브샷 연속 동작. ①볼은 왼발 뒤꿈치 선상에 놓고 양팔은 편안하게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고 있다. ②톱 오브 스윙이 3분2밖에 안

    중앙선데이

    2011.06.12 02:33

  •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홍순상의 드라이브샷 연속 동작. ①볼은 왼발 뒤꿈치 선상에 놓고 양팔은 편안하게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고 있다. ②톱 오브 스윙이 3분2밖에 안 됐지만 왼쪽 어깨가 턱 밑에 위치하

    중앙선데이

    2011.06.11 22:31